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멘도사 2- 안데스의 허리에 안긴 온천 cacheuta- 2019년 11월 29일(금) 쨍하니 맑다. 11월 29일 카페에서 점심과커피 2잔 420 온천 입장료 320 온천가는 버스비 왕복 124 온천에서 저녁 470 합계: 1335 오늘은 cacheuta 온천에 가기로 했다. 사실 페루에서 야외 온천을 두번이나 했기 때문에 좀 망설였지만 딱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안데스의 품.. 더보기 멘도사 2-포도 마을 마이푸- 11월 28일(목)쨍쨍한 날씨. 쓴돈11월 28일(목) 카페 아침2 125 섹친 와이너리 시음 200 점,저 270 물 60 합계:655 호스텔 윈드밀이 한방에 4명이 있었고, 호스텔 안은 항상 사람들로 벅적거렸었다. 그래서 좀 조용한 데로 가서 혼자서 방을 독차지 하려고 거처를 옮겼건만 여긴 사람이 없어도 너무 .. 더보기 산티아고를 떠나 멘도사로.... 2019년 11월 25일(월) 흐림. 쓴돈 11월 25일(월) 택시(산티아고 공항) 12,000 칠레 페소 택시(멘도사) 300 아르헨티나 페소 택시 산크리스토발 왕복 5,000 아센소르 6,000 3명 왕복 정상에서 커피 3,000 합계 :26,000+300 오늘은 선과 밍키와 하는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셋이 함께 하다 혼자 남는다는 분리 .. 더보기 다시 산티아고로..... 2019.11.21~25(목~월) 쓴돈11월 21일(목) 택시 7,000 2번 버스(빈야-산티아고) 12,000 1인 4,000 차 1,500 시장(야채 등 생필품) 12,000 합계:32,500 11월 22일(금) 커피 3,500 물,수박 3,000 점심 42,900 합계:49,400 11월 21일(목) 약간 흐림. 오늘은 구름이 많아 아파트에 있기가 수월했다. 어젠 집으로 들어오는 햇볕.. 더보기 칠레 최대의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 2019.11.20(수) 맑음 쓴돈 11월 20일(수) 버스비 3,400 3회 3명 입장료 28,000 4명. 1인당 7,000 점심 28,300 커피 3,000 합계:63,100 오늘은 칠레 최대의 항구도시 발파라이소를 오전 중에 후딱 다녀오기로 했다. '산티아고로 들어가는 현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남미에서 가장 바쁜 항구 중의 하나라는데...... 더보기 이제 칠레 땅. 산티아고와 그 인근 지역 2018.11.17~19(일~화) 날씨 맑고 덥다. 쓴돈11월 17일(일) 세탁비 16 커피와 아구아 12 점심 111 택시 25 페루 솔 나머니로 과자 등 21 합계:185 11월 18일(월) 전날 공항 택시비 20,000 이제부터 칠레 페소 1페소 약 1.6원 수박,물 등 1700 점심(4명 식사비) 62,000 한국인이 경영하는 일식집 엄청 맛있음 유심(.. 더보기 콘도르 보러가는길 2019.11.15(금) 맑다 쓴돈 11월 15일(금) 콜카 캐년 입장료 210 1인 70 커피,물, 화장실,팁 등 25 온천 45 1인 15 저녁식사 시 음료 38 합계: 318 11월 16일(토) 물,간식,화장실,팁 등 20 합계:20 오늘 콘도르 보러 가는길. 콘도르가 있다는 콜카 캐년을 가기 위해 1박2일 투어를 예약했었다. 그 출발하는 날.. 더보기 하얀 도시 아레키파 2 2019.11.14.(목) 날씨 맑음. 쓴돈 11월 14일(목) 산타카탈리냐수녀원입장료 120 1인 40 수녀원 가이드비 20 산투아리오스 인디노스 박물관 입장료 60 1인 20 물과 야채 과일 10 점심 40 카페 24 합계: 274 아레키파. 예정에 없던 도시였다. 볼리비아의 코파카바나,라파즈와 우유니를 거쳐 칠레의 아따까..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