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미노 21일(프로미스타에서 까리온까지 18.8키로) 2019.05.03.맑음 숙소. Centro del Espìritu santo pilgrims Hostel (5유로. 단층 침대. 엄청 깨끗하고 침대 좋고 단 지켜야할 규칙이 있다.) 새소리와 함께 걷는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걷는 발렌시아 지역은 부르고스 평원보다 더 넓은 듯. 온 사방이 지평선이다. 하늘은 푸르고 맑고... 걷는 길은.. 더보기 까미노 20일(카스트로 헤리즈에서 프로미스타까지 25.5키로) 2019.05.02.(목) 맑음 숙소 Luz de promisa Hostel (깨끗하고 친절하고 부엌 사용가능. 작은 빨래 널 수 있는 마당 있음. 세탁기 건조기 있음. 거실 따로 있어 편리함. 단 침대시트 1유로에 판매함.)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 짐꾸리고 6시 10분 쯤 출발. 어제 저녁 8시부터 잠을자기 시작했.. 더보기 까미노 19일(오르닐로스에서 카스트로 헤리츠까지23.7키로) 2019.05.01(수) 맑음 숙소 A Cien Leguas Hostel(10유로, 레스토랑이 딸린 알베르게로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하고 편리하다. 알베르게 내부 공간도 넓은편. 마당에 빨래를 해서 널 공간이 충분하다. 햇볕 충만) 어제 묵은 오르닐로스 미팅포인트 알베르게는 아침 식사도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 더보기 까미노 18일(부르고스에서 오르닐로스까지 20.6키로) 2019.04.30(화) 아주 맑음 숙소 Hornel los meeting point(10유로. 거실도 넓고 샤위장 넉넉하고 깨끗하고 마당 햇살 가득하에 빨래 널기 좋슨 곳이다. 침대 배치도 공간 널럴하게 해서 좋다. 전반적으로 만족) 오늘 부르고스의 안락한 호텔을 뒤로하고 6시 30분 숙소를 나섰다. 오늘의 가는 길.. 더보기 까미노 17일(부루고스 둘러보기) 2019.04.29(월) 숙소 Hotel cordon(3인실 룸, 64유로. 깨끗하고 모든 것이 갖추어진 호텔방. 대성당까지 걸어서 7분정도 거리, 마요르 광장과 가깝다.) 부루고스에서 하루 더 묵어 가기위해 숙소를 호텔로 옮겼다. ATM기에서 돈도 뽑고 약국에서 약도 사고 순애씨의 안경도 고치고 맛집에서 .. 더보기 까미노 16일(오르테가에서 부르고스까지 26.7(19.7)키로 2019.04.28(일)맑음 숙소 Albergue casa de Peregrinos de Emaùs(5유로, 아침,저녁식사 5유로. 시설 엄청 좋고 깨끗하다. 저녁식사와 아침 식사도 좋고. 20베드. 크리스찬과 걸어서 온 사람만 묵을 수 있다. 저녁미사를 참여하고 저녁식사 후 같이 묵은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고 기도문을 돌려가며.. 더보기 까미노15일(벨로라도 부터 에르테가까지 23.7키로) 2019.04.27(토) 맑음 숙소 AL DESCANSO SAN JUAN(12유로. 침대 7개의 바에 속한 작은 알베르게. 마을 입구에 있다. 깨끗하고 침대가 넓다. 4인실에 묵음) 오늘은 어제보다 더 걸어야했다. 우리의 모처럼의 호텔급 숙소를 일찍 떠나야하는 아쉬움을 가져야하기도 했다. 새벽 6시 30분 출발. 항상 .. 더보기 까미노14일(산토 도밍고에서 벨로라도까지 22.7키로) 2019.04.26(금)화창하고 흰구름 많음. 숙소 호스텔.B(트윈룸 48유로. 호텔급의 시설. 오랫만에 침낭을 쓰지 않고 큰수건과 작은 수건이 있어 너무 좋았다. 그러나 빨래 비용이 너무 비싸다.(세탁비와 건조비 합쳐 14유로) 오늘은 오랫만에 22.7키로를 걷는 날이다. 유언니가 허리도 아프..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