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크네스에서 쉐프샤우웬가는 길 2019.06.11(화) 맑음 메크네스에서 쉐프샤우웬가는 CTM 직행 버스는 없다. 8시 페즈가는 버스를 타서 두시간 기다렸다가 쉐프샤우웬가는 버스를 갈아 타면 된다. 메크네스에서 페즈까지 버스비 30 페즈에서 쉐프샤우웬가는 버스 105, 버스비는 싼편. 그리고 짐보관도 확실하게 해주어 .. 더보기 메크네스 근교. 물레이 이드리스와 볼루블루스 로만 유적 2019.06.09(일) 맑음 CTM버스터미널에서 쉐프샤우웬가는 버스 티켓 예매>물레이 이드리스>볼루브리스 오늘은 메크네스에서 택시로 30분 정도를 가는 모하메드의 증손자 뮬레이 이드리스가 세운 마을 뮬레이 이드리스와 그 인근에 있는 로마 유적지를 갔다 왔다. 가기전에 택시를 .. 더보기 페즈에서 메크네스로 2019.06.08(토) 맑음 오늘 아침도 여유가 있다. 메크네스의 리야드는 한시에 체크인을 하는데 페즈에서 메크네스까지는 한시간 정도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제 일찍 들어와 충분히 휴식을 했으므로 오늘 6시쯤 저절로 눈이 떠졌다. 느리게 느리게 준비를 한다. 책도 가져다 읽고 인.. 더보기 페즈 근교 sefrou와 다시 페즈 2019.06.07(금) 맑음 이상하게 6시가 되기 전에 깨어나 버렸다. 오늘 일정은 9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더 많이 자도 되는데... 7시 반 역시나 푸짐하고 정갈하게 차려진 아침을 보니까 어제의 체기가 사라져 버리 듯. 빵과 달걀 후라이 커피 등을 열심히 먹어 두었다. 너무 많이 먹어선.. 더보기 아프리카의 아테네 페즈 2019.06.06(목) 맑음 숙소 Riad Lunenburg etc Soleil(3박에 158유로, 더블 베드 하나,싱글 베드 하나와 중앙에 높은 원형 탁자 그리고 낮은 원형 탁자와 안락의자 등이 있는 커다란방. 박물관 같은 인테리어가 특징 천장이 엄청 높은 방이다. 정원에 나무들과 분수가 아름답게 가꾸어져있다. .. 더보기 사하라 사막으로....둘째날,세째날 2019. 06.04(화) 숙소 사막속 캠핑장(샤워는 안되고 세수 등 간단하게 씻을 수는 있다. 아침과 저녁을 주는데 웬만한 맛집을 능가한다. 도착하면 웰컴 간시과 민트차를 제공, 이 곳에서 사막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낙타를 두번타고 일몰과 일출을 보러간다. 이 캠핑장은 연중 무휴라고 .. 더보기 사하라 사막으로...첫째날 2019.06.03.(월) 사하라 사막으로 가는 날이다. 누군가가 사막투어는 거리의 여행사에세 딜을 해도 되고 마라케시의 제나 엘프나 광장의 끄트머리 알리 호텔의 여행사에서 예약하는 것이 좋을거라고도 하고... 그러나 우리는 우리 숙소 매니저 라쉬드가 진실해보여 그에게 사막투어.. 더보기 붉은 땅 마라케시2(6/2) 2019.06.02(일) 맑음 최고 기온 39도 오늘도 역시 7시 넘어 잠을깼다. 어둡고 조용해서 숙면을 한 듯. 더워지기전에 움직여야하는데 하는 마음으로 서둘러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였다. 오늘 조식은 어제보다 좋다. 신선한 과일도 있고 삶은 달걀도 있고... 오늘 우리는 걷지 않기로 작정..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