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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탈리아로 떠나는 길 2 2012년 12월 30일(일) 기대했던 애티항공 90퍼세트 만족이다. 그리고 아부다비 공항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공항이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면세점에 물건들이 넘쳐난다. 살짝 배고픈 우리는 맥도널드에서 요기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부다비에 내린 시간이 11.. 더보기
영국(캠브리지,런던),그리고 귀국 8월 16일(수) 캠브리지(킹스칼리지→퀸스칼리지→수학의 다리)→시장→트리니치 칼리지(탄식의 다리)→세인트 존스 칼리지→라운드 교회→파키스 피스 공원→캠브리지 기차역→런던→빅벤→국회의사당→웨스터 민스터 사원→템즈강변→런던아이→숙소 이제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전날의 피로와 .. 더보기
영국(런던3) 8월 15일(화) 에딘버러→건던으로 밤버스 타고 옴→영국박물관→피카딜리 서커스→오페라의 유령 관람(10시 15분 끝남) 역시 밤버스는 무지 괴로웠다. 좌석은 짧고 불편하고 더군다나 하루종일 몸을 혹사시켜 피곤에 절어 잘려고 해보았지만 도통 잠은 오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 것에, 그리고 불편함.. 더보기
스코틀랜드(에딘버러) 8월 13일(일) 에딘버러 도착→에딘버러 성→숙소에서 취침→로얄 마일거리 조금 잠을 잔 듯 하지만 역시 밤 버스는 힘들다. 네딘버러에선 숙소를 잘 찾을 듯 했는데 또 헤메이다 빙 웨둘러 가게 되었다. 기차역 맞은 편의 에딘버러 크리스토퍼 소스텔은 짐 보간소 앞에 누워 쉴 수 있는 휴게 시설이 있.. 더보기
영국(런던2) 8월 12일(토) 내셔널갤러리→테이트 모던→밀레니엄 브릿지→세인트 파울성당→템즈강 산책길→런던탑→타워브릿지→숙소→빅토리아 코치스테이션→에딘버러행 야간버스 어제의 강행군 후, 우린 또다시 오늘도 밤버스를 타야한다. 큰짐과 음식 보따리를 숙소에 맡기고 거리로 나섰다. 오늘은 9시 30.. 더보기
영국(런던1) 8월 11일(금) 빅토리아역→숙소(크리스토퍼 호스텔, Le Villige)→버킹검 궁전 근위병 교대식→세인트 제임스 파크→트리팔가 광장→수상관저→내셔널 갤러리→오페아의 유령 극장→내셔널 갤러리→숙소옆 주욱집 저녁식사→숙소 입방 밤버스는 괴로웠다. 빙빙 돌고 도는 버스-그렇게 느껴졌다.- 좁은 .. 더보기
네덜란드,(암스테르담) 2006년 8월 8일(화) 암스테르담 도착→숙소 Hansbrinker→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반고흐 박물관→숙소 방배정→빨래방에서 빨래→동네주변 산책 암스테르담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9시경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암스테르담 역앞 인포메이션센터에서 2일패스(박물관,유람선,교통 등 모두 포함됨)를 샀다. 그.. 더보기
독일,뮌휀 2006년 8월 6일 (일) 독일 뮌헨 중앙역 도착→숙소(Meininger)→알테피나코텍→노이예피나코텍→칼스광장→뢰벤브로이→마리엔 광장→신시청사→프라우엔 교회→호프브로이 하우스 이젠 밤기차를 타는 데도 익숙하다. 그리고 유럽 각 도시의 전철을 타는데도 익숙하고... 독일행 밤기차 쿠셋엔 한국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