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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대륙 남미를 가다

다시 산티아고로..... 2019.11.21~25(목~월) 쓴돈11월 21일(목) 택시 7,000 2번 버스(빈야-산티아고) 12,000 1인 4,000 차 1,500 시장(야채 등 생필품) 12,000 합계:32,500 11월 22일(금) 커피 3,500 물,수박 3,000 점심 42,900 합계:49,400 11월 21일(목) 약간 흐림. 오늘은 구름이 많아 아파트에 있기가 수월했다. 어젠 집으로 들어오는 햇볕.. 더보기
칠레 최대의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 2019.11.20(수) 맑음 쓴돈 11월 20일(수) 버스비 3,400 3회 3명 입장료 28,000 4명. 1인당 7,000 점심 28,300 커피 3,000 합계:63,100 오늘은 칠레 최대의 항구도시 발파라이소를 오전 중에 후딱 다녀오기로 했다. '산티아고로 들어가는 현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남미에서 가장 바쁜 항구 중의 하나라는데...... 더보기
이제 칠레 땅. 산티아고와 그 인근 지역 2018.11.17~19(일~화) 날씨 맑고 덥다. 쓴돈11월 17일(일) 세탁비 16 커피와 아구아 12 점심 111 택시 25 페루 솔 나머니로 과자 등 21 합계:185 11월 18일(월) 전날 공항 택시비 20,000 이제부터 칠레 페소 1페소 약 1.6원 수박,물 등 1700 점심(4명 식사비) 62,000 한국인이 경영하는 일식집 엄청 맛있음 유심(.. 더보기
콘도르 보러가는길 2019.11.15(금) 맑다 쓴돈 11월 15일(금) 콜카 캐년 입장료 210 1인 70 커피,물, 화장실,팁 등 25 온천 45 1인 15 저녁식사 시 음료 38 합계: 318 11월 16일(토) 물,간식,화장실,팁 등 20 합계:20 오늘 콘도르 보러 가는길. 콘도르가 있다는 콜카 캐년을 가기 위해 1박2일 투어를 예약했었다. 그 출발하는 날.. 더보기
하얀 도시 아레키파 2 2019.11.14.(목) 날씨 맑음. 쓴돈 11월 14일(목) 산타카탈리냐수녀원입장료 120 1인 40 수녀원 가이드비 20 산투아리오스 인디노스 박물관 입장료 60 1인 20 물과 야채 과일 10 점심 40 카페 24 합계: 274 아레키파. 예정에 없던 도시였다. 볼리비아의 코파카바나,라파즈와 우유니를 거쳐 칠레의 아따까.. 더보기
하얀 도시 아레키파 2019.11.13(수) 맑은 듯 흐림 쓴돈 11월 13일(수) 숙박비와세탁비 두번식사비 934 3박 숙박비 택시비 두번 35 화장실과 물 10 꼴까 캐년 투어비 500 3인(식사포함) 저녁 54 유심칩 충전(클라로) 20 2명분 합계:1533 아레키파 가는 길. 역시나 새벽 잠이 없는 나의 여행 친구들은 다섯시도 안되어 깨어있.. 더보기
푸노 전망대와 시유스타니 유적군 2019.11.12(화) 밤새 비오더니 아침엔 맑아짐 쓴돈 11월 12일(화) 물과 화장실 5 시유스타니 입장료 45 1인 15 점심 60 1인 15(기사 포함) 택시 대절 130 팁 10포함 합계: 240 오늘은 이 별장같은 mirafor del titicava 호텔을 충분히 즐길 예정이었다. 전망좋고 손님을 충분히 배려하주는 이 숙소. 혹여 다음.. 더보기
Titicaca 호수.(Uros,Taquile,Amantana 섬) 2019.11.10(일) 쓴돈 11월 9일(토) 숙박비 및 세탁비 736 223불 택시비 80 합계:816 11월 10일(일) 투어비 390 1인 130 점심(타킬레 섬) 45 1인15 물과 커피(우로스 섬) 33 선물비 60 각자 20 합계 528 11월 11일(월) 커피 및 20 화장실 3 시장 27 저녁 59 택시 20 합계: 129 해발 3812미터에 위치한 티티카카호수속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