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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워싱턴 타워의 일몰 언니네 집을 들르는 바람에 워싱턴에서는 고작 하루의 시간 밖에 없었다. 예전에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대충 훝었기 때문에 이번엔 가보지 못했던 홀로코스트 박물관만을 들르고 시내를 쏘다니기로 했다. 충격적이고 슬픈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보고 나오자 바로 눈앞에 이런 장관.. 더보기
버지니아, 윌리엄스 버그 미국의 처음 역사적 장소 윌리엄스버그의 옛집 윌리엄스버그, 미국 초창기의 집 나의 자매 혜영언니네 집. 그 집의 뒷마당. 더보기
뉴욕,타임스퀘어...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본 야경. 뉴욕은 넉넉잡고 열흘은 있어야 했으나 시간이 없어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을 머물고 다음을 기약하여야만 하였다. 언니와 조카와 함께한 뉴욕 여행. 타임스퀘어에서 두편의 뮤지컬(맘마미아와 시카고)을 보고, MOMA라는 현대미술관에서 어슬렁거리거나, 누구.. 더보기
시카고.... 7.시카고(1월 19일~1월 20일) 현재 시카고는 미국의 중부 북쪽 오대호 미시간호 남서부 호변에 접해 있는 미국 제3의 도시입니다. 1803년으로 당시 흑인 탐혐가가 시카고 강의 남쪽을 무역의 요지로 소개하면서부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해 1837년에 정식 시로 승격되었습니다. 그러나 34년 후인 1871년 10월 .. 더보기
뉴올리안즈 그리고 시카고 가는길. 뉴올리안즈의 가든지구에 위치한 오더본 공원은 수백년된 오크나무들이 너무도 마음을 편하게 하는 동네였다. 이곳이 뉴올리안즈의 유명한 부유촌이라던데... 집들의 규모도 큼직큼직하고 좋은 집들도 많다. 오더본 공원에서 오더본 공원에서 오더본공원에서 오더본 공원에서 가든지구 오더본 공원.. 더보기
뉴올리안즈2 2009년 1월 16일(금) 오후 4시 정각에 뉴올리안즈에 도착하였다. 낯설고 위험하다는 도시에서 헤매이기 싫어 역앞에서 곧장 택시를 집어 탔다. 택시는 10여분도 채 달리지 않아 어느 한적한 주택가에 내려 주었다. 소문처럼. 호스텔은 보안장치가 살벌한 편이었다. 한번 드나 들 때 마다 문을 꼭꼭 잠그는 .. 더보기
뉴올리안즈 6.뉴올리안즈(1월 15일~1월 18일) 초승달 모양의 지형을 가지고 있어 뉴올리언스는 일명 '크레센트 시티'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곳은 루이지애나주(州)의 최대 도시로 미시시피강 어귀에서 160km 상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의 역사는 1682년 프랑스의 탐험가 러셀에 의해 발견된 것이 시작이었는데 1.. 더보기
샌안토니오에서 5.샌안토니오(1월 11일~1월 14일) 밸콘스 단애의 샌안토니오 강 상류 쪽에 자리잡고 있다. 텍사스에서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이며, 유니버설시티·캐슬힐스·앨러모하이츠·레온밸리·셔츠·윈드크레스트 등을 포함하는 대도시권의 핵심이다. 샌안토니오는 1718년 5월 1일 건설되었다. 당시 멕시코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