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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워싱턴 타워의 일몰

언니네 집을 들르는 바람에 워싱턴에서는 고작 하루의 시간 밖에 없었다. 예전에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대충 훝었기 때문에 이번엔 가보지 못했던 홀로코스트 박물관만을 들르고 시내를 쏘다니기로 했다. 충격적이고 슬픈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보고 나오자 바로 눈앞에 이런 장관이 펼쳐져 보였다.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대다. 이번 여행에서 뉴욕과 워싱턴이 가장 미련에 남는 장소였다. 마음만큼 다니지 못해서였을까?

다음에 또 다른 기회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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