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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한가운데 중동을 가다.

요르단의 페트라에서...

 페트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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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라에서

 페트라에서

 

 페트라의 명물 모래그림

 

☆페트라 : 암만에서 페트라가는 데는 미니버스를 주로 이용한다. 남부터미널을 찾아가 페트라행 미니버스에 몸을 실어보니 한국여성 두명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2시간 30여분 소요. 페트라가 있는 와디무사 마을은 야경이 따듯한 작은 마을이었다. 주로 관광객을 상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페트라-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요르단에서 페트라 단 한 곳만 들르고 떠난다. 페트라의 지형은 특이 하였다.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바위 틈새의 골짜기가 형성되어 있는가 하면 갑자기 협곡 가운데 웅장한 건물이 나타난다.

‘장미빛 붉은 도시 페트라“ 영화 인디애나 존스’마지막 성배‘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욱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이다.

이틀치 입장권(26디나르-약 39000원)을 비싼 값을 주고 샀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었다. 마치 무지개 떡같은 형형색색의 파스텔 톤의 바위들과 자연과 인간의 기술이 혼합된 페트라의 모습들이 이틀을 넋을 빼고 다니게 만들었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도보라는 강행군도 불사하게 만드는 페트라의 매력이 요르단 사람들의 얄팍한 장삿속도 용서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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