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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차마고도의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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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 중국 전체 소수 민족의1/3로 아열대부터 티베트의 눈 덮인 봉우리까지

중국 전체 식물과 동물종의 50%로식물(동물)의 왕국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쿤밍 : 해발 1890m로 운남성의 성도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동시에 2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역사와 여행의 도시입니다

       사계절이 봄과 같고, 4계절 끊임없이 꽃이 핀다고 하여 사람들은 '춘성(春城)'이라고 불리웁니다

따리 : 3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운남성 제일의 고도

길이 48km의 산맥.. 해발 4,122m창산

거울같이 맑은 얼아이호..대리국의 후예로 흰옷을 입고 사는 바이족

리장 :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가지 전체가 전통의 느낌..자유로운 분위기..소수민족 나시족들의 오랜터전

       리장 시내 어디서든 볼 수 있는5,500m의 옥룡설산

호도협트레킹 : 5,396m의 합파설산과 5,596m의옥룡설산 사이의 호도협 트레킹

              12일 동안의 아주 특별한 트레킹과 산장에서의 하룻밤

샹그릴라 : 3,400m의 고지대로 상상속의 유토피아

           지상낙원으로 묘사되는 곳

           두번째로 큰 티베트 불교사원<쏭잔린쓰>

 

샹그릴라 송찬린쓰 앞에서 다시 만나 반가운 세쌍의 한국인 부부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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