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샹그릴라를 찾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지아지에..... 7월 26일(월) 여행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베이징의 더위탓인지? 기차표구하기 전쟁탓인지? 피곤했었나보다. 흔들거리는 기차에서 푹잠이 들었던걸 보니.... 깨끗한 시트가 있는 누울자리가 이렇게 푸근할 수가... 8시경 장사 도착.. 그리고 두시간 후인 11시 25분경 창떠 도착. 이 곳에서 우리.. 더보기 베이징 그 뜨거움. 7월 23일(금) 일어나보니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짐을 들고 공항에 가는 길이 심란하다. 다행스럽게도 8시 30분 집을 나설 때쯤 비는 한결 잦아들었다. 오후 1시 5분에 떠나기로 한 비행기가 두시간 연착. 3시 10분경에 이륙하였다. 4시 10분 베이징 착륙. 짐을 찾고 어쩌고 하니까 5시가 다 .. 더보기 샹글릴라 여정. 1. 여정 : 베이징▶장지아지에▶펑후앙▶지우자이꼬우▶황룡▶쳉두▶캉딩▶따오청▶야딩▶따오청▶캉딩▶쳉두▶삼성퇴박물관▶핑러▶쳉두▶인천 2. 날짜 : 2010년 7월 23일~2010년 8월 16일(25일) 3. 비행기 : 중국국제항공, 북경 IN, 쳉두 OUT (588,400원 세금포함) 4. 지방 숙소 찾아간 곳 장거리이동 기타 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