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리산 둘레길

금계마을앞

 

 

 

다리를 건너니 정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가든이 보이네요. 하지만 우린 이미 라면과 산나물 한접시와 밥한공기로 배불리 먹은 터라  눈길만 슬쩍주고 곧바로 이어진 산길로 들어섰습니다. 입구엔 맑은 개울물이 꽤 빠른 속도로 흐르고 있더군요.

'지리산 둘레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암정사에서  (0) 2009.05.09
벽송사 가는길...  (0) 2009.05.09
금계마을입구  (0) 2009.05.09
금계마을 민박집 겸 슈퍼  (0) 2009.05.09
금계마을 가는길..둘째날  (0)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