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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순수를 맛보다

자연과 사람이 있는 곳 껄로 트래킹- 삼일째-

1월 13일  트래킹 3일째.

오늘 아침은 팬케잌과 과일과 커피 차였다.

다 맛있다. 밥을 먹기전에 동네산책을 나갔었는데 동네가 규모가 크고 정감이있다.

집집마다 소와 돼지도 키우고.

주인장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주니 좋아한다.

오늘길은 아름다운 밀밭길이다.

가는길 간간히 엄청나게  커다란 나무들도 보이고.

오늘도 너무너무 아름다운길이다.

11시경 인레 입구 통과세 10불을 내고

12시경 드디어 트래킹이 끝났다.

낭쉐가는 배 타는 선착장 입구 전원식당에서 모든 트래커들이 점심을 먹는다.

그리곤 보트를 타고 1시간 반

오후 3시반 낭쉐로. 우리의 가이드 추와 테이는 우리의 숙소 골든 임프레스로 우리를 데려다주었다.

씻고 쉬고 5시반에 저녁식사겸 동네 산책 그리고 맛사지.

책읽고 10시경 잠들다.






두번째 밤 파오족 숙소 주인장과 그의 연하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