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의 회복을 위하여" 달라이 라마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의 추천사 서두를 이렇게 썼다.
경쟁으로 서로를 할퀴고 죽이고 그런 우리 사회에서 뭔가 해답을 얻고 싶었다.
그래서 라다크를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짧은 여행에서 뭘 얻었겠냐마는 모두들 변했다고 혀를 끌끌 차는 라다크에서
꼭 찝어 말할 수 는 없지만 그래도 난 가슴속을 파고 드는 뭔가를 느낀 것 같다.
함께 살아가는 것.... 자연그대로의 삶을 살아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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