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2026년 1월 1일
31일
비가 욌다.
뫁타에 와서 매일 아침 조깅을 하려는 마음을오늘은 접었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 하다가
다시 발레타를 가보기로 하였다.
어제 점심 때 쯤가서 미흡해서
더 골목 골목을 산책해보기로
하였다.
어제 산 7일패스로
버스를 능숙하게 탄다.
내리는 것도 능숙하고

다시 트리톤 분수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추웠다.

어느새 비는 그치고 하늘은 아름다워졌다.



중무장한 기사들이 잘오르게 하려고 계단은 낮게 만들어졌단다.




성엘모 요새. 안에는 들아갈 수 없어 패스




















오늘이 25년의 마지막 날이라
BTS가 들렀다는 선착장 근처 비싼 식당에서
플렉스를 했다.
다 맛있게 먹었지만 랍스타는
가격에 비해 먹을 것이 없었다는.

식당 외관
밥을 먹고 배를 타고 슬리에마로 넘어 왔다.
커다란 몰과 식당 상점들이 즐비한동네
우린 여기에서 폭풍 쇼핑을 하였다.
H님의 운동화도 사고 머플러 등도 사고
커다란 마트에서 먹거리도 사고








슬리에마에서 바라본 발레타.
2026년 1월 1일
새해 인지도 모르고 길을 나섰다.
A님은 집에서 쉬기로 하고
셋이서 안젤모 요새를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갔는데
문득 검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봤더니 오늘 문을 닫는단다.
그냥 해변길을 따라 슬리에마까지 걷다가 오기로 했다.
이미 조깅을 했던길
다시 걸어도 좋다.










기념품 쇼핑도 하고 슬리에마 거리도 걷고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으며 소소하게 보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버스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온다
알고 보니 크리스마스와 새해 1일은
대중교통이 전면 중단된단다.
사회적합의라는데...
카페에서 쉬다가 그냥 볼트를 불러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새해 1일은 이리 지나갔다.



꽤나 고급스러웠던 슬리에마 카페.
몰타의 물가
막연히 다른 유럽에 비해 저렴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다.
일단 버스비가 비싸다.
이탈리아는 1.5유로였는데 몰타는 2유로고
마트 먹거리도 싼 느낌이 없다.
단 볼트값이 쌀 뿐이었다.
이탈리아에 비해.
그래서 알아보니
이 몰타의 국민소득이나 구매력이
우리나라보다 많이 높은 것이었다.
카페의 커피값도 비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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